American Collegiate Scholarship Association (ACSA)는 미국에 본사를 둔 협회로써 장학금을 필요로하는 유학생들을 모집하고 대학에 입학시키는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ACSA의 설립의 가장 궁국의 목적은 바로 미국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함으로써 미국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ACSA는 지난 20여년간 유학생들과 미국의 대학들을 매칭 시키는 일을 해 왔으며, 학생의 고교내신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꿈꿔오던 성공적인 미국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ACSA는 본사를 워싱턴DC에 두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유럽,아시아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년마다 전세계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ACSA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있으며, 그 들중 많은 학생들이 이미 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년간 약 평균적으로 8백만 달러(약 96억원)정도의 장학금이 ACSA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지급되고 있습니다.

협회의 장학금으로 미국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학생의 선발 기준은 학생의 학업성적(내신성적 4등급 ~ 6등급이상)과 자기소개서, 어학성적등을 바탕으로 선발 합니다. 또한 스포츠(Athletic)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동에 취미가 있는 학생의 경우 지원 가능 합니다. 체육특기자 장학금 지원 제도는 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학생대상이 아니라 대학 진학 후 자신의 전공을 공부 하면서 교내 스포츠 클럽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입니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들의 스포츠 클럽들이 지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를 나가 경쟁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각 대학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운동선수가 아니라 순수 아마추어 클럽활동을 하는 학생들 입니다.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학교를 대표하여 출전 하기 때문에 각 학교들은 많은 장학금을 주고 우수한 학생들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매년 7월, 플로리다 지역에서 쇼케이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학생들 중 50%~60%는 전액장학금 혜택이 있습니다. 학업성적과 스포츠 실력이 그리 높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스포츠 장학금 제도를 통하여 미국유학의 행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들은 공인어학성적을 제출 하지만 우수한 어학성적이 장학금 지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지원자들의 어학공인성적이 없는 경우 본과 입학 전 ESL과정(English as a Second Language Courses)을 먼저 이수하고 본과로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은 어학과정 기간에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CSA는 조건에 맞는 지원자들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손해를 보지 않게 하는 것이 ACSA의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으로 유학가려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두가지 장학금 정책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학비와 기숙사, 식대를 포함하여 50%만 학생이 부담하는 50% 장학금 지원 정책이고 두번째는 년간 12,000$~15,000$를 지원 받는 고정비 지급 정책이 그것 입니다.